충북 청주시가 100만 자족 도시와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 도시 조성 목표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2년 성과 브리핑을 열고, 남은 기간 100만 자족 도시 건설을 위해 4,300명 공직자·시민들과 함께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지난 2년간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며, 청주를 경유하는 각종 광역 철도와 도로망 신설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장은 100만 자족 도시,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 도시는 먼 훗날 일이 아니라며, 미래를 선도하는 청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2613405556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